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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ETR, 3월 한달 출퇴근 시간 무료 - <주의> 등록 절차 ‘꼭’ 마쳐야 면제

관리자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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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운전자들이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기회가 생겼다. 

2025년 3월 한 달 동안, 407 ETR 고속도로가 출퇴근 시간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유료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민간 업체(407 ETR Concession Company Limited)는 2025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중 오전 7시부터 9시30분, 그리고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전자들이 407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혜택 대상

온타리오 주 등록 차량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트럭 및 다른 대형 차량은 이 프로모션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혜택 내용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운전자들은 통행료, 여행 통행료, 카메라 요금, 계좌 관련 수수료 등이 면제되며, 

대신 프로모션 크레딧이 청구서에 적용된다. 트랜스폰더 임대료는 여전히 부과된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

평일 출퇴근 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이 혜택을 이용하려면 ‘내 계좌(My Account)’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이 과정을 완료한 후, 사용자들은 계좌에 로그인해 프로모션에 등록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일반 통행료와 수수료를 그대로 납부하게 된다.

무제한 무료 이용 프로모션은 온타리오의 공휴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번 3월에는 공휴일이 없으므로, 이 프로모션이 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조치는 407 고속도로의 민간 운영에 대한 매입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해당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중앙일보

임영택 기자